‘약혼자의 동생을 사랑한 게 죄일까요?’

‘약혼자의 동생을 사랑한 게 죄일까요?’가 드라마박스, 릴숏, 캐치플레이, 레진스낵에 공개됐다. 짠이앤엠이 기획·제작한 쇼트폼이다.
주연 정서하(38)는 “극중 차도연이라는 인물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정말 감사하고 벅찬 마음이다. 이 작품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뜨겁게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서하는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로 데뷔해 ‘꽃보다 남자’, ‘별난 며느리’, ‘우리집 꿀단지’, ‘애타는 로맨스’, ‘밥상 차리는 남자’, ‘유령을 잡아라’, ‘엽기적인 그녀’, ‘불새 2020’ 등에 출연해 왔다.

‘약혼자의 동생을 사랑한 게 죄일까요?’는 삼각관계 로맨스를 넘어 비밀과 오해, 욕망과 죄책감이 교차하는 감정의 균열을 속도감 있게 그려낸다. 매회 반전이 거듭되고 감정이 폭발한다. 짧지만 강렬한 한 편의 로맨스 영화 같다는 평이다.
개그맨 박성광 감독이 연출하고 박소미씨가 극본을 썼다.
공동제작자인 피스챌린지그룹 차영철 회장은 “웹드라마와 웹영화는 물론 AI 드라마와 AI 영화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콘텐츠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전 세계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 K팝 아이돌과 글로벌 드라마 프로젝트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동립 기자 yortune@th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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